20대 초반에 주얼리를 1년넘게 배워본 입장으로.. 노력만 하면 흔이 알고있는 명품 브랜드들은 어느정도 따라만들수 있다고봅니다. 애초에 해외브랜드 특징이 어렵고 복잡한것들이 별로없기도함근데 웰스오너꺼는 몇년 배워도 못만들겠다 생각들정도로 섬세함이 미쳤음 ㅠㅠ 그나마 쉬운 디자인도 다른브랜드에서 젤 어려워 보이는 디자인이랑 비교해도 동급 혹은 그 이상임 그리고 광내면 문양 다갈려서 디테일 없어지는게 정상이라 대부분 디테일이 많이 들어간 제품에는 무광이 많음.이렇게 유광이면서 디테일 다 살리고 가는건 진짜 사기수준의 작업 스킬임 ;;앞으로 떡상각이 충분하니 미리 쟁여둘 예정